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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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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 최초 진단 및 보고
작성일 20/06/26 (11:37)조회수 164

  • 베트남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 최초 진단 및 보고

  • 정대균(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성과개요

연구기관/연구책임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 정대균
과제명 신·변종 감염성 병원체 분자진단을 위한 유용마커개발
성과개요 국가 재난형 바이오 유해물질을 신속하게 유입초기단계부터 현장 검출 및 모니터링하여 확산을 방지를 위하여, 본 과제에서는 국내외 유입가능성이 높은 신·변종 바이러스의 감시연구를 통하여 최근 베트남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를 최초로 검출 및 분석을 하였고, 연구팀이 개발한 순수 국내 진단기술을 이용하여 신속하고 정확히 진단할 수 있음.
2019년 2월 베트남 북부지방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을 최초로 발견하여 바이러스를 진단하고 유전자 분석한 결과가 감염병 분야에서 저명한 국제 학술지인 “Emerging Infectious Disease(EID)”에 논문으로 2019년 7월호에 게재됨.

▲ 그림1. 베트남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분석 계통도. 2019년 2월 베트남 북부지방(왼쪽 상단 빨간 원형 표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돈에서 분리한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과 같은 유전자 타입 2형임을 바이러스 진화 계통도 분석을 통해 분석



▲ 그림 2. 아프리카 돼지열병 의심돼지에서 샘플 채취

성과내용

주요내용

  • 2019년 1월과 2월에 베트남 하노이 북부지방 5개 지역(흥옌, 타이빈 포함)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돈의 시료를 분석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판명이 났으며, 유전자 분석을 통하여 중국에서 유래한 분리주와 거의 100%에 가까운 염기 서열 상동성을 보이는 결과로 지난해 8월부터 중국에서 발생하였던 바이러스가 인접국인 베트남까지 전파되었음을 알 수 있음.

혁신성

기존 지식/기술 대비 성과의 차별성 :
  • - 기존의 OIE(세계동물보건기구)에서 권고하는 프라이머를 이용한 기술 대비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보이며, 다양한 바이러스의 아형까지 감별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임.

우수성

세계최고 수준의 성과와 비교 :
  • - 현재 개발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 분자진단기술은 세계 수준의 제품과 동등 이상의 성능을 확보하였으며, 바이러스의 유전자형뿐만 아니라 혈청형도 동시에 감별진단이 가능한 진단기술임.

주요 기능/사양

주요기능/사양 내용
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 분자 진단 기술 - 다중분석능력 : 바이러스의 p72와 CD2v 유전자 동시 검출
- 민감도 : OIE 권장하는 표준 프리이머의 검출한계 이상의 성능 확보
- 분석 능력 : 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의 유전자형과 혈청형을 동시에 검출가능
- 바이러스 분리, 진단 및 분석 플랫폼 구축

기대효과 및 향후계획

학술적/기술적 기대효과 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의 감시연구를 통한 다양한 바이러스시료의 확보 및 확진을 위한 분자진단 기술로 활용이 기대됨.
경제적 기대효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정확한 진단 기술은 중국을 포함 동남아시아 및 유럽 국가에서 수요가 절실한 상황에서 순수한 국내 기술을 이용한 제품의 상용화를 통하여 해외수출의 고부가가치 창출의 효과가 기대됨.
기타 기대효과 주변의 감시연구를 통한 다양한 신·변종 바이러스 분자진단용 마커개발을 통하여 신속하게 바이러스 유입의 대비가 가능하며,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는 기술개발에 도움이 기대됨.
향후 계획 지속적으로 주변 아시아국가 일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수백차례씩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효과적인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전무한 상황이기 때문에 본 연구팀은 신속하게 현장에서 진단할 수 있는 기술과 더불어 백신개발을 통하여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초기에 차단하고 대응하기 위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할 계획임.

성과근거자료

주요연구실적

  • SCI 국외 학술지 게재예정 : 미국 질병통제센터(CDC)에서 발간하며, 감염병 분야에서 피인용 지수(Impact factor: 7.422, 2017년, 관련분야 IF 상위 7.3%)가 매우 높은 국제 학술지인 Emerging Infectious Disease(EID) 7월호에 게재됨.
  • 국내언론보도( KBS 외 1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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